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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 동안, 또는 두 해 동안

손 끝에서 머물렀던 국화들이 많은 사람들 앞에 놓이게 되었다..

비교적 호평을 받은 가운데 전시회를 마칠 수 있었다..

 

 

정성스럽게 키운 국화를 전시할 적에는 뿌듯하더니만

철수할 적에는 왤케 공허하단 말인가..

그간에 투자한 시간과 열정이 물거품처럼 흩어져 버렸다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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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댓글을 달아주세요:: 에티켓은 기본, 스팸은 사절"

  1. 2013.11.22 08:44
    비밀댓글입니다
    • 2013.12.02 21:51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힘을 많이 썼던 만큼 끝난 후의 공허함도 크더란;;ㅋ
      전시회같은 것은 안 하고 싶어요..
      하고 나면 좀 그렇단;;ㅎㅎ

     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..
      알면 쉽고 모르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^^
  2. 2013.11.22 21:39
    비밀댓글입니다
    • 2013.12.02 21:51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시기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해주어야 하니까
      때를 놓치면 안 되는 것이라서 어렵다고 할 것입니다..ㅎ
  3. 2013.11.24 07:05
    비밀댓글입니다
    • 2013.12.02 21:52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허걱^^
      대체 몇 집이 드시길래 200포기씩이나 김장을 하시나요..ㅋ
      고생하셨네요..ㅋ
     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..ㅎㅎ

      취미는 오로지 하나,
      사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..ㅋㄷㅋㄷ
  4. 2013.11.25 11:31 신고
    어찌 저 작은 분재에 소담스레 이쁘게 키워 냈을까요?
    색색이 이쁜 국화들.. 정성과 관심의 결과물일테죠...
    • 2013.12.02 21:54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인간의 이기심이 낳은 국화분재들이죠..ㅋ
      저는 국화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단;;
      자연스러운 성장을 멈추게 하는게 분재라서 말이죠..ㅎ
  5. 2013.11.28 13:12 신고
    작은것이 맵다는 말이 생각나요
    어찌 저리도 이쁘게 작은열매를 맺었을까요?
    주변에 소소하게 볼거리가 그득 한데
    못 보고 지나치는 사람들은 무슨 낙으로 살까 의문이 듭니다.
    학원 쉬는 시간에 머리 식힐겸 다녀간답니다.
  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^^
    • 2013.12.02 21:55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갑자기 생각나는 말이 있습니다..
      십대들이 하는 말,
      40대는 무슨 낙으로 살까?라고 묻는 답니다..ㅎㅎ

      사는 낙은 저마다 있기 마련이죠..ㅋㅋ
  6. 2013.12.02 12:00 신고
    전시가 끝나고 전시품을 모두 치우고 난 그 공간의 공허함이란 참 아쉬움이 많이 많는 시간인거 같습니다.
    그래도 공들인 작품을 전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은거 같습니다.
    잘 보고 갑니다.
    • 2013.12.02 21:57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좋은 말씀에 공감하게 됩니다..ㅎ
      보여주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야겠죠.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