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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비전

2013. 3. 25. 13:16

 

 

 

 

 

내 어릴 적에는 TV가 없었다..

또래들과 어울려 TV가 있는 집으로 놀러가 시청하였다..

그 때에는 TV가 값비싼 가전제품이라 가가호호 갖추고 살 수 있는 집이 적었으리라..

그러다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막 벗어날 때쯤인가?

우리집에도 금성제품이 놓이게 되었다.

이후로 나는 더 이상 남의 집을 어슬렁거리는 일은 없었다..

 

꽤 오랫동안 텔레비젼 앞에 앉아 시간을 보내곤 했었다..

드라마를 즐겁게 보기도 하고 외화를 감동적으로 감상하기도 했었다..

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

동고동락했던 TV와 결별을 고했다..

이제는 뉴스마저도 텔레비전을 통해 전해 듣지 않게 되었다.

 

한창 공부를 해야했던 학창시절에 엄마로 부터 늘상 듣던 말이 생각난다..

"얘야, 그만 티비 좀 끄고 공부해야지.."

그 때는 호통치는 엄마가 정말 싫었건만
지금은 엄마의 잔소리가 한없이 그리울 뿐이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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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댓글을 달아주세요:: 에티켓은 기본, 스팸은 사절"

  1. 2013.03.25 13:37 신고
    너무 잘 보고 갑니다^^
    아무쪼록 평안하고 유익한 한주 되시기 바래요~
    • 2013.03.25 14:21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고맙습니다..ㅋ
      봄꽃 맞으며 행복한 날들 되세윤;;ㅎ
  2. 2013.03.25 13:38
    비밀댓글입니다
    • 2013.03.25 14:23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티비를 안 보니까 대화가 안 되기도 하더란;;ㅋ
      연예인 이름을 몰라요..
      그리고 드라마얘기를 하면 전혀 알 수가 없다죠..ㅎㅎ
      사람 살아가는 방식이 다 다르니까요..
      저는 저대로 이끌어 가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요..ㅋ

      글쎄요..
      바쁜 척 하는지도 몰라요..ㅋㅋ
  3. 2013.03.25 18:17 신고
    어릴적에는 다 그런시절이 있었지요...
    그런시절을 겪었기에 오늘이 있는 것 같습니다..
    • 2013.04.01 23:24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그 때 그 시절엔 그랬죠..ㅋ
      기성세대들에겐 공감되는 얘기일 수 밖에요..ㅎ
  4. 2013.03.25 19:09 신고
    인터넷을 접한후론 TV는 별로 찾지않게 되더라구요.
    • 2013.04.01 23:25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몽상가님께서는 디지털세대잖아요..ㅋ
  5. 2013.03.26 01:37 신고
    저 삼성TV는 어디서 나셨어요?
    TV 안보고 살면 좋지요. ㅎ.
    • 2013.04.01 23:26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쩝::ㅋ
      설마, 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..ㅎ

      역사박물관에서 한 컷^^
  6. 2013.03.26 01:57 신고
    와!~ 이런 TV 정말 보기 힘들듯 합니다..
    옛날에는 정말 TV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경험이였는지,,,^^
    • 2013.04.01 23:27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그러니까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겠죠..ㅋ
      어릴 적에는 TV보는 것을 정말 좋아라 했죠..ㅎ
      아마도 지금 아이들이 PC를 좋아하는 것처럼 말이죠..ㅋㅋ
  7. 2013.03.26 07:53 신고
    저도 동네의 가게에 티브이 보러가곤 했었는데
    그때 돈을 내고 티브이를 보았어요^^
    아 요즘의 피시방 같은 요금^^
    저도 어머님이 그립습니다...
    • 2013.04.01 23:28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저도 마찬가지네요..
      제 기억으론 십원을 지불했던 것 같아요..ㅋ
  8. 2013.03.27 05:08 신고
    옛날 TV가 귀하던 시절 얘기는 진짜 공감이 가네요.
    동네에서 TV있는 집 마루는 마치 마을 회관같았지요.
    초저녁부터 동네 아이들이 거의 다 모여서 TV를 시청했던 기억이 나는군요.
    집주인 눈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....ㅋㅋㅋ

    당시에는 덧문달린 금성TV가 갑이었는데.....ㅎㅎ
    • 2013.04.01 23:37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맞아요. 맞아..
      다리 네개에 문을 열고 닫는 금성티비가 부의 상징같은 존재였다죠..ㅋ

      급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요..
      초등학교에 다닐 적에는 집에 있는 가전제품으로 가정형편을 조사했다죠..ㅎ
  9. 2013.03.28 10:36 신고
    추억의 한장면을 보게 됩니다... TV가 없던 시절에 태어났으나 없었다는 기억보다는 흑백tv의 기억이 있었고, 그 시절 부모님의 잔소리가 잔잔히 전해지는 사진이네요.. 잘 봤습니다.
    • 2013.04.01 23:39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긁적긁적^^
      바람의실려님은 아직 젊으신 걸로 아는뎁쇼..ㅎ
      기성세대들만이 아는 추억이라죠..ㅋ
  10. 2013.03.30 20:31
    비밀댓글입니다
    • 2013.04.01 23:42 신고
      COMMENT ADDRESS 수정/삭제
      약간씩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누구나 갖은 추억이겠죠..ㅋ
  11. 2014.11.17 18:08
    악간씩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누구나 갖은 추억이겠죠..ㅋ